시어핀스키 삼각형
시어핀스키 곡선 폴란드의 수학자 바츠와프 시어핀스키(또는 시에르핀스키, 1882-1969)의 이름이 붙은 프랙털 도형입니다. 모양을 자세히 보면 부분과 전체가 서로 닮아 있습니다. 부분들의 모습이 되풀이 되어 전체모습이 된다는 것은 프랙탈의 기본 원리에 해당됩니다.
드래곤 커브
드래곤 커브 드래곤 커브란 종이 테이프를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몇 번 접은 다음, 꺽이는 곳이 직각이 되도록 한 곡선을 말합니다. 이 곡선은 자신과 접하는 일은 있어도, 교차하지는 않습니다. 접는 회수가 커지면 복잡한 도형이 됩니다.
Hilbert 커브
힐베르트 곡선은 1891 년 독일 수학자 데이비드 힐베르트가 처음으로 설명한 프랙탈 곡선입니다. 프랙탈의 자기유사성 프랙탈 곡선들은 크게 확대하더라도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랙탈 곡선들은 동일한 변형을 점점 더 작은 규모로 반복하여 만들어 냅니다. 규모가 달라지더라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다는 … more
6-8 전계강도계(전자파 측정기)
실내 220V 전력선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검출해 보겠습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전계강도계(전자파 측정기) 전자파를 수신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못 보던 부품들이 등장합니다. 인덕터(코일)는 전선을 감아서 만든 것입니다. 이 회로에서 인덕터는 낮은 주파수의 진동을 잘 통과시켜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 more
6-7 타이머 IC(555)를 이용한 사이렌
555 IC의 비안정 모드를 이용하여 빛에 반응하여 주파수가 달라지는 사이렌을 만듭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555 IC 비안정 모드 다음과 같이 연결하면 555 IC가 비안정 모드로 동작합니다. 출력 파형은 구형파(Square wave)로서, 계단처럼 완전히 깎아 놓은 파형입니다. … more
6-6 타이머 IC(555)를 이용한 깜빡이
555 IC의 비안정 모드를 이용하여 깜빡이를 만듭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555 IC 일정 시간 간격으로 전기기구를 작동시킬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IC가 바로 555입니다. 꽤 오래 전에 만들어진 IC이면서도 근본 구조가 거의 바뀌지 않고 꾸준히 판매되고 … more
6-5 사이리스터(SCR) 터치 스위치
손으로 스치기만 해도 LED에 불이 켜지도록 만듭니다. 한 번 켜진 LED는 다시 손을 스치기 전까지 계속 켜져 있습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작동 방법 LED 켜는 방법: ①, ②번 단자를 손으로 잡으면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단자에서 … more
6-4 사이리스터(SCR)를 활용한 스위치
택트 스위치를 한번 눌렀다 떼면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스위치에서 손을 떼고 있어도 불은 계속 켜져 있습니다.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리스터 사이리스터(Thyristor)는 트랜지스터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스위칭 소자입니다. ‘사이리스터’를 ‘실리콘 … more
6-3 깜빡이 회로 (2 LED)
커패시터의 충전 및 방전 특성을 이용하여 스스로 깜빡이는 LED를 만듭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회로 분석 어느 한쪽의 트랜지스터가 통전(동작)되면 반대쪽 트랜지스터는 막히게 됩니다. 두 트랜지스터가 교대로 스위치 작용을 하면서 LED가 교대로 깜빡이게 됩니다. 커패시터의 용량을 … more
6-2 깜빡이 회로 (1 LED)
커패시터의 충전 및 방전 특성을 이용하여 스스로 깜빡이는 LED를 만듭니다. 클릭하여 3D 모델링 화면을 회전시켜 볼 수 있습니다. 회로 소개 ‘러브체커(Love Checker)’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깜빡이 회로입니다. ‘러브체커’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기 때문에 손의 저항값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