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색으로 보일까?
빛의 삼원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부르는데, 이 세가지 색의 빛을 적절히 조절하면 어떠한 색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빨간색 + 녹색 = 노란색 빨간색 + 파란색 = 자홍색 녹색 + 파란색 = 청록색 여러 가지 색의 빛을 합치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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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삼원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부르는데, 이 세가지 색의 빛을 적절히 조절하면 어떠한 색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빨간색 + 녹색 = 노란색 빨간색 + 파란색 = 자홍색 녹색 + 파란색 = 청록색 여러 가지 색의 빛을 합치면 … more
플리커스(plickers) 교사의 스마트폰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여론조사 앱인 플리커스(plickers) 카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플리커스 카드는 종이에 인쇄하여 학생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나, 사전에 미처 카드를 출력하지 못한 경우 손쉽게 카드를 생성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플리커스의 자세한 … more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활용하기 편하도록 학생용 학습지를 배포합니다. 매시간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학생용 학습지에는 회로도만 그려져 있으며, 브레드보드 위에 기본적인 부품배치만 그려져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여 조립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회로가 완성되어 작동되면, 부품들의 배치를 보면서 … more
555 타이머의 발진 기능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악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악기의 인터페이스는 연필을 이용합니다. 연필은 비교적 무른 2B 또는 4B 연필을 이용합니다. 종이에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연필로 긴 선을 그립니다. 연필로 그린 선은 저항이 있기 때문에 선의 길이에 따라 저항값의 … more
555 타이머를 이용하여 사이렌 회로를 만듭니다. 555 타이머라는 생소한 이름의 부품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555 타이머 IC는 상업적으로 개발된 최초의 타이머용 IC이면서, 지금도 가장 많은 양이 생산되고 있는 범용 IC입니다. 주변에 간단한 저항과 커패시터만 붙여서 쉽게 원하는 진동을 만들어 낼 수 … more
전자파를 수신하는 장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못 보던 부품들이 등장합니다. 10μH 인덕터(코일)는 전선을 감아서 만든 것입니다. 인덕터는 낮은 주파수의 진동을 잘 통과시켜주는 부품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정 주파수를 잡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부품입니다. 인덕터의 모양은 저항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내부 구조는 … more
라디오 소리를 시각화 하는 장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디오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각종 스마트 기기에 이어폰(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오디오 출력은 약하기 때문에 이 실험용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목차
‘러브체커(Love Checker)’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깜빡이 회로입니다. ‘러브체커’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기 때문에 손의 저항값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 저항값을 측정하여 사랑하는 정도를 측정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위의 회로를 ‘러브체커’로 사용하려면 1MΩ 저항대신 단자를 밖으로 내어 손으로 잡아보면 됩니다. 손에 … more
별의 밝기와 겉보기 등급 고대 그리스의 히파르코스는 밤하늘의 별(항성)들을 밝기에 따라 구분했습니다.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을 1등성, 가장 어둡게 보이는 별을 6등성으로 하고, 그 사이에 해당하는 별들을 밝기에 따라 2, 3, 4, 5등성으로 구분했습니다.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별의 밝기를 정확하게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