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러 가지 스위치
택트 스위치는 누르고 있는 동안 두 다리가 서로 연결되는 간단한 스위치 입니다. 단자는 4개이지만, 2개 단자씩 이미 이어진 상태로서, 실질적인 단자는 2개가 됩니다. 아래의 3가지 그림은 결과적으로 모두 같은 회로가 됩니다. 푸시버튼 스위치는 3단자의 배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운데 단자는 공통 … more
Science Simulations
택트 스위치는 누르고 있는 동안 두 다리가 서로 연결되는 간단한 스위치 입니다. 단자는 4개이지만, 2개 단자씩 이미 이어진 상태로서, 실질적인 단자는 2개가 됩니다. 아래의 3가지 그림은 결과적으로 모두 같은 회로가 됩니다. 푸시버튼 스위치는 3단자의 배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운데 단자는 공통 … more
앞서 우리는 포토 트랜지스터를 이용하여 리모컨 신호를 검출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리모컨 신호로 2개 이상의 부품을 동시에 작동시켜 보겠습니다. 가급적 왼쪽 회로도만 보면서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연습해 봅니다. 리모컨으로 LED와 스피커를 동시에 작동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두 부품을 단순하게 병렬로 … more
LED에 간단한 센서를 붙여서 LED가 외부 자극에 따라 점등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CdS는 ‘황화 카드뮴’이라는 것으로, 가시광선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지는 물질입니다. 주변이 밝으면 저항값이 작아지고, 어두워지면 저항값이 커집니다. LED와 CdS를 직렬로 연결하면, 주변 밝기에 따라서 LED 밝기가 변화합니다. 그런데, 사실 … more
브레드보드는 전자부품을 쉽게 연결하여 회로를 꾸미기 위한 기본 베이스가 되는 부품입니다. 원래, 브레드보드는 빵을 썰어먹던 도마입니다. 기술자들은 여기에 못을 박고 전자 부품들을 이어서 전자회로를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는 상단의 두번째 빨간 라인을 전지의 (+)극에 연결하고, 하단의 두번째 파란 라인을 전지의 (-)극에 연결하여 … more
부력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잠긴 부피가 왜 중요할까요? 서기 3세기 그리스의 철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라고 외치며 목욕탕을 알몸으로 뛰쳐나간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여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알아낸 것은 무엇일까? – 중학교 과학교과서에서 인용) 하지만,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것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깊이 생각하지 못한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