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dS와 포토 트랜지스터 (빛 센서)

LED에 간단한 센서를 붙여서 LED가 외부 자극에 따라 점등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CdS는 ‘황화 카드뮴’이라는 것으로, 가시광선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지는 물질입니다.
주변이 밝으면 저항값이 작아지고, 어두워지면 저항값이 커집니다.
LED와 CdS를 직렬로 연결하면, 주변 밝기에 따라서 LED 밝기가 변화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회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습니다. 주변이 밝은데 LED를 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쓸모있는 회로는 주변이 어두워졌을 때 켜지는 회로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LED에 적외선을 감지하는 센서를 붙여 볼 수도 있습니다. 까맣게 생긴 부품이 적외선 포토 트랜지스터입니다.
가시광선에 대해 반응하지 않도록 검은색 선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적외선 영역의 빛으로 보면 이 부품은 투명할 것입니다.
나중에 다시 다루겠지만, 트랜지스터는 전자적으로 작동되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 주의사항: LED와 포트 트랜지스터의 극성에 주의 바랍니다. 거꾸로 끼우면 작동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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