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체의 주름






호흡 기관

사람은 생명 활동에 필요한 산소를 공기 중에서 받아들이고, 몸속에서 생긴 이산화 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호흡을 합니다.
사람의 호흡 기관에는 코, 기관, 기관지, 폐 등이 있습니다.
폐 속의 각 기관지는 폐 쪽으로 가면서 가지를 쳐서 매우 가느다란 가지를 형성하며, 이 가느다란 가지의 끝이 폐포와 연결됩니다. 폐포는 매우 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공기 주머니입니다.

폐포의 표면은 모세 혈관이 둘러싸고 있어 폐포의 공기와 모세 혈관 내의 혈액 사이에서 기체 교환이 일어납니다. 폐는 수많은 폐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표면적이 매우 넓어 공기와 혈액 사이에서의 기체 교환이 빠르게 잘 일어납니다.

생물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름들

뇌, 폐, 장, 혀, 비강(콧속) 등 우리 몸 곳곳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이러한 주름은 작은 3차원 공간 안에 최대한 넓은 2차원 면적을 넣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물질 교환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물고기의 아가미, 식물의 뿌리 털 등 많은 생물들이 물질 교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름진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