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반사 (거울 2면)








* 시뮬레이션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이선희 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상(Image)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눈은 빛이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감각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빛이 실제로 그곳에서 출발 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눈이 그렇게 느낀다면 우리의 눈은 그곳에 ‘상(image)’이 있다고 말합니다.

두 개의 거울을 서로 비스듬하게 마주보면 수 많은 ‘상’이 생겨납니다. 계속적인 반사의 결과로 이루어진 ‘상’들은 실제로 물체가 그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허상(virtual image)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눈은 그곳에 물체가 있는 것으로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