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과 같이 에나멜선을 감아서 LED를 연결한 다음, 무선 충전기 위에 올려 놓으면 LED가 깜빡입니다.

에나멜선의 길이는 약 1m 정도면 됩니다. 코일의 모양은 지름 3.2cm 정도로 8번 감아서 만듭니다. 만약 지름 3.2cm를 맞추기 어려우면 필름통에 감아보세요.
에나멜선의 두께는 적당히 두꺼워도 됩니다. 저는 두께 1mm의 에나멜선을 이용했습니다.

에나멜선은 이름처럼 표면에 에나멜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전기적인 접촉이 필요한 곳은 사포를 이용하여 에나멜 피복을 벗겨 주어야 합니다.
에나멜선과 LED의 연결은 산업용 커넥터를 이용해서 연결하면 편리하고 신뢰성이 좋아집니다.

이미지 출처(칩센)
무선 배터리 공유 또는 삼성페이로도 LED를 켤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스마트폰 내부의 코일이 1차 코일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