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도




용해도

소금이 물에 용해되면 투명한 소금물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은 용질인 소금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입자로 나뉘어 용매인 물에 고르게 섞이기 때문입니다.

물에 소금을 계속 녹이면 어떻게 될까요? 일정한 양의 물에 소금을 녹이면 소금이 어느 정도까지 녹다가 더 이상 녹지 않고 바닥에 가라 앉습니다. 이처럼 일정량의 용매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용매 100 g에 최대로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질량을 그 물질의 용해도라고 합니다.

같은 종류의 물질이라도 물의 온도에 따라 녹는 양은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고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용해도가 커지기 때문에 용해도 곡선은 우측으로 갈수록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