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과 지동설





천동설

천동설은 지구가 중심에 있고, 모든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우주관입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점 때문에 지구중심설이라고도 합니다.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사회에서 널리 공인된 세계관이었습니다.

지동설

지동설은 태양이 중심에 있고, 지구를 비롯한 별들이 태양을 돌고 있다는 우주관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태양도 수 많은 별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지동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수학적으로 완전한 지동설 모형은 16세기에 이르러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제시되었습니다.

지동설의 강력한 증거들

금성의 크기 변화
금성은 지구와 가까이 있을 때, 태양의 빛을 모두 반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반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큽니다.
금성이 지구와 멀리 떨어진 경우는 보름달처럼 둥그런 모양을 하지만,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태양이 회전운동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연주 시차
지구의 공전에 의해 1년을 주기로 가까운 별의 시차가 변하는 현상입니다. 이 또한 지구가 태양을 주위로 공전해야만 일어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