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상태


물질의 상태

우리 주변에 있는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의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고체는 얼음, 나무 등과 같이 일정한 온도와 압력에서 모양과 부피가 변하지 않습니다. 액체는 물, 주스처럼 흐르는 성질이 있고, 담긴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지만, 일정한 온도와 압력에서 부피는 변하지 않습니다. 공기, 이산화 탄소 등과 같은 기체는 모양과 부피가 일정하지 않으며, 기체의 부피는 온도와 압력에 따라 크게 변합니다.

얼음을 가열하면 물이 되고, 물을 계속 가열하면 수증기가 됩니다. 반대로 수증기를 냉각하면 물이 되고, 물을 냉각하면 얼음이 됩니다. 이와 같이 물질에 열을 가하거나 냉각하면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데, 이를 상태 변화라고 합니다.